소설 메모/느리게 흐르는 강 中

18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karmaflowing 2009. 8. 29. 02:18

아我란 그때 그때의 사고·감정·의지의 각 작용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지속성과 동일성을 지니는 것이어야 한다.

아는 양심인 초자아와 본능 사이에서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