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메모/검의 연가 中

114 3개의 달이 뜨는 산

karmaflowing 2008. 5. 26. 23:50
 "사랑하는 자야, 이제 일어나 함께 먼길을 가자

동으로 오라, 거기서 나는 내 힘줄로 실을 만들고 뼈로 바늘을 만들어 너를 치유하고 낫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