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에 젖지 않는 연꽃처럼
안주하는 고집을 버리고
시냇물 같이 흐르다
배는 연꽃 속에 드나 연꽃은 배가 부딪쳐야 피어나리라"
'소설 메모 > 느리게 흐르는 강 中'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 저승의 강 (0) | 2009.08.29 |
---|---|
49 미소녀는 청년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다 (0) | 2009.08.29 |
36 여름이 지나는 소리 (0) | 2009.08.29 |
35 바람이 없어도 꽃은 떨어지는 법 (0) | 2009.08.29 |
21 흐르는 별 (0) | 2009.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