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메모/느리게 흐르는 강 中

51 저승의 강

karmaflowing 2009. 8. 29. 02:41

"이 세상의 생명들은 모두 타인의 희생을 통해 살아간다. 그러니 그 빚을 올바로 치루어야 한다. 삶에 있어서 안빈낙도는 결코 최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