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메모/공산만강 中

47 앵무의 계절

karmaflowing 2008. 5. 25. 23:49

천망회회 소이불루 天網恢恢 疎而不漏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서 성기기는 하나 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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