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메모/공산만강 中

61 나무 아래로 난 길

karmaflowing 2008. 5. 25. 23:51

송백은 눈 속에서 푸름을 알고 사람은 위기가 닥칠 때 그 사람의 품성이 드러나는 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