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故城에 부는 바람
돌아오지 않는 강
읽지 않은 서신
녹슨칼
세월이 흘러 누가 나를 기억할 것인가"
'소설 메모 > 공산만강 中'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6 쌍검은 부러지고 영광의 꽃은 꺾이다 (0) | 2008.05.25 |
---|---|
125 달 밝으니 사랑스러워 잠 못 이루네 (0) | 2008.05.25 |
116 부서지는 세월 (0) | 2008.05.25 |
114 인간을 보지 말고 하늘을 보라 (0) | 2008.05.25 |
113 좋아하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 (0) | 2008.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