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메모/공산만강 中

127 내 못다한 젊은 날들

karmaflowing 2008. 5. 25. 23:56

“꽃이 진다하여 바람을 탓할쏘냐

나 지금 죽는다 하여 못다한 젊음을 아쉬워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