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얼어붙은 길 '비록 나의 능력이 미약하여 싸움의 주체는 되지 못했지만 그래도 남지상아, 너는 앞으로 이 일을 거울삼아 무엇이 정의인가를 결코 섣불리 판단을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오직 정과 사는 인간의 마음 속에 있으니 향후에도 나는 이것을 가슴에 기억하고 살아가리라' 소설 메모/검의 연가 中 2008.05.25
126 쌍검은 부러지고 영광의 꽃은 꺾이다 “쌍검은 부러지고 영광의 꽃은 꺾이다!" "天一一地一二人一三(천일일지일이인일삼) 하늘과 땅과 사람은 모습은 다르되 근본은 하나이다 一積十鉅無櫃化三天二三地二三人二三(일적십거무궤화삼천이삼지이삼인이삼) 하늘의 정기가 충만해지건만 담을 그릇이 없어 사람으로 변하노니 運三四成環五七.. 소설 메모/공산만강 中 2008.05.25